1974년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을 기념해 2007년부터 열리고 있는 '울산 조선 해양의 날' 기념식이 울산 태화호에서 개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기념식에는 HD현대중공업 한주석 부사장이 대형 엔진 2억 마력 달성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는 등 모두 17명이 포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시장은 "울산에 있는 여러 조선 관련 시설과 인력 덕분에 울산이 국제 조선 해양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815262997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